제천시 하소천·장평천 충북 기반조성사업에 선정
이상진 기자 2022. 5. 19. 11:30
보행산책로 조성으로 시민 정주여건 향상 기대
[제천]제천시 하소천·장평천 물길따라 둘레길 조성 사업이 충북 기반조성사업에 선정됐다.
19일 시에 따르면 최근 열린 2022년 제1차 충청북도 균형발전위원회에서 '2022년도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으로 제천시 하소천·장평천이 선정됐다.
하소천·장평천 물길따라 둘레길 조성 사업은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43억 원을 들여 하소천과 장평천의 단절된 수변둘레길을 연결하고 신규노선을 개설하는 사업이다.
하소천과 장평천 내 총연장 7km의 구간 중 1.5km의 산책로를 신규 개설하고, 호안정비와 안내시설 및 편의시설,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본 사업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가져오는 휴식 공간 조성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 하소천 산책로, 삼한의 초록길 등 도시 외곽을 둘레길로 연결해 제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도 이를 이용할 수 있는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선정 과정에서 전문가 컨설팅과 도 관련 부서협의를 통해 사업계획의 내실을 도모할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생활 여건 개선과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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