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문화도시 행정협의체 발족
진광호 기자 2022. 5. 19. 11:30
실질적 협업 관계 및 행정력 제고 총력
[충주] 충주시가 '문화도시 충주 행정협의체' 발족식을 갖고 문체부의 제5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19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김두환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실·국장, 관련 부서장, 충주중원문화재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행정협의체는 문화관광, 문화복지·환경, 도시건설·재생, 행정지원 총 4개 분과 19개 부서로 구성돼 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 대응을 위해 정책을 공유하고 연계·협력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체는 충주 문화도시 총괄기획자 이상창 PM으로부터 충주 문화도시 조성계획 및 행정협의체의 역할에 관해 설명을 듣고 부서별 업무 협조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는 이날 발족식을 시작으로 충주시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지속적인 분과별 회의를 진행하며 시민이 공감하고 즐기는 문화도시의 가치와 비전을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두환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협의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부서 간 정책 공유 등을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제5차 문화도시 지정 공모를 위해 오늘 6월까지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며, 서면 평가와 현장 검토 등의 심사를 거쳐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되면 1년간 예비사업을 진행한 뒤 내년 10월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된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與 한병도 "국민의힘, 대전·충남 등 행정통합 논의 당론 정해야" - 대전일보
- 3000억 원대 공공 공사 쏟아진다…전국 27건 입찰 본격화 - 대전일보
- 이란 최고지도자 사망 보도에 금융시장 요동…유가 급등세 - 대전일보
- 李대통령 지지도 57.1%…6주 만에 멈춘 상승세 - 대전일보
- 산림단속원 사칭해 300만 원 뜯어낸 60대 일당 집행유예 - 대전일보
- 대전·충남 통합 무산 기로에… 핵심 현안들 '블랙홀' 매몰 위기 - 대전일보
- 이재명표 강력한 종합 부동산 대책 초읽기? - 대전일보
- 정부, 농지 전수조사 계획 검토 중…투기 위험군 강도 높게 조사 - 대전일보
- 충남 보령서 음주차량이 상가로 '쾅'…1명 부상 - 대전일보
- 트럼프 "이란 공격 모든 목표 달성까지 계속… 미군 죽음 복수"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