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적' 하임 못 넘은 오타니, TEX전 6이닝 2실점 노디시전

안형준 2022. 5. 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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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호투했다.

이날 경기에 선발등판한 오타니는 6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6이닝 동안 94구를 던진 오타니는 6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고 2-2 동점 상황이던 7회 마운드를 내려와 승패 없이 등판을 마쳤다.

오타니는 최고 시속 100마일 이상의 패스트볼을 던지며 호투했지만 '천적'인 텍사스 포수 하임에게 3안타 2타점을 허용하며 아쉽게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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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오타니가 호투했다.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는 5월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경기에 선발등판한 오타니는 6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1회 위기를 넘겼다. 선두타자 브래드 밀러에게 안타를 내주며 경기를 시작했고 마커스 세미엔을 뜬공처리한 뒤 코리 시거에게 볼넷을 허용해 득점권 위기를 맞이했다. 오타니는 아돌리스 가르시아를 내야 뜬공, 콜 칼훈을 삼진처리해 이닝을 마쳤다.

2회에는 선두타자 요나 하임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네이트 로우를 병살타로 막아냈다. 그리고 앤디 이바네즈를 땅볼처리해 이닝을 마쳤다. 3회에는 일라이 화이트를 땅볼, 밀러와 세미엔을 삼진처리해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오타니는 4회 실점했다. 시거에게 볼넷을 내주며 이닝을 시작했고 가르시아를 뜬공처리한 뒤 칼훈에게 사구를 내줬다. 이어 하임에게 적시타를 얻어맞아 실점한 오타니는 로우를 뜬공, 이바네즈를 삼진처리해 이닝을 마쳤다.

5회에는 화이트와 밀러를 삼진처리한 뒤 세미엔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시거를 뜬공으로 막아냈다.

오타니는 6회 다시 실점했다. 가르시아를 삼진처리한 뒤 칼훈에게 2루타를 허용했고 폭투를 범한 뒤 하임에게 적시 2루타를 내줬다.

6이닝 동안 94구를 던진 오타니는 6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고 2-2 동점 상황이던 7회 마운드를 내려와 승패 없이 등판을 마쳤다. 오타니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2.82가 됐다.

오타니는 최고 시속 100마일 이상의 패스트볼을 던지며 호투했지만 '천적'인 텍사스 포수 하임에게 3안타 2타점을 허용하며 아쉽게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 하임은 지난 4월 맞대결에서 오타니에게 만루 홈런 포함 2안타 5타점을 기록했고 이날도 오타니의 발목을 잡았다.

한편 3번 지명타자로도 출전한 오타니는 타석에는 계속 남았다.(사진=오타니 쇼헤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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