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8세 연하 아내와 아부다비 신혼여행.."세상은 넓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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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슬리피가 행복한 신혼 여행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슬리피는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를 방문해 아부다비 궁전 내부를 구경하고 있다.
앞서 슬리피는 몰디브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신혼을 한 껏 즐기는 슬리피의 행복감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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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은 넓구나"라는 글과 함께 전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슬리피는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를 방문해 아부다비 궁전 내부를 구경하고 있다. 더운 날씨에 두건을 두르고 현지인으로 변신한 듯한 슬리피의 패션이 시선을 끈다.
앞서 슬리피는 몰디브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신혼을 한 껏 즐기는 슬리피의 행복감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슬리피는 지난 9일 8살 연하의 일반인 아내와 4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결혼 후 KBS 2TV 예능프로그램 '자본주의학교'에 출연해 "현재 아내와 처제가 사는 집에 들어가서 살고 있다. 월세인데 빨리 전세로 옮길 계획이 있다"면서 서울에서 전세 1억 원으로 구할 수 있는 집을 의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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