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김하성, 안타 때려냈지만 무리한 주루플레이로 아웃

나연준 기자 입력 2022. 5. 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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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안타를 때려냈지만 무리한 주루플레이로 아웃돼 아쉬움을 남겼다.

김하성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2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1회초 첫 타석부터 안타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 수비의 처리가 늦자 김하성은 3루까지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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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전 4타수 1안타..타율 0.218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안타를 때려냈지만 무리한 주루플레이로 아웃돼 아쉬움을 남겼다.

김하성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2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216에서 0.218로 소폭 상승했다.

김하성은 1회초 첫 타석부터 안타를 기록했다. 3루수 방향으로 느린 타구를 보낸 김하성은 공보다 먼저 1루에 도착했다. 이때 원바운드로 온 송구를 1루수가 뒤로 빠트렸고 김하성은 2루까지 내달렸다.

필라델피아 수비의 처리가 늦자 김하성은 3루까지 노렸다. 그러나 필라델피아 포수의 정확한 송구에 3루에서 아웃됐다. 경기 초반 팀이 앞서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던 상황이었기에 아쉬움이 남았다.

김하성은 이후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4회초와 6회초에는 삼진을 당했다.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 선발 잭 휠러에 고전하며 0-3으로 패했다. 3연승 도전이 좌절된 샌디에이고는 23승1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에 머물렀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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