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한 타선, 3연승 실패..가우스먼 5이닝 2실점으로 패전 [TOR 리뷰]

홍지수 입력 2022. 5. 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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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토론토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서 1-5 패배를 당했다.

선발 등판한 케빈 가우스먼은 5이닝 동안 7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볼넷 2실점 투구를 하고 시즌 3패(3승)째를 안았다.

토론토는 3회 이후 더는 점수를 뽑지 못했고, 7회초 리차드가 2실점, 9회초 스트리플링이 토로에게 솔로 홈런을 얻어맞으면서 1-5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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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론토 선발투수 케빈 가우스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토론토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서 1-5 패배를 당했다.

선발 등판한 케빈 가우스먼은 5이닝 동안 7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볼넷 2실점 투구를 하고 시즌 3패(3승)째를 안았다. 지난 14일 탬파베이 원정에서 7이닝 3실점으로 호투하고도 패전을 안은 그는 2경기 연속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토론토 타선이 힘써보지 못했다. 상대 선발 곤잘레스에 맞서 6회까지 1득점에 그쳤다.

1회초 가우스먼이 프레이저, 프랑스, 크로포드에게 잇따라 안타를 얻어맞으며 무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윈커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준 뒤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만루 위기에서 최소 실점으로 막았다.

타선은 3회말 2사 1, 3루에서 비셋이 볼넷을 골라 만루 찬스를 잡았고, 게레로 주니어가 볼넷을 골라 밀어내기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추가 득점 지원은 없었다.

가우스먼은 5회초 첫 타자 롤리에게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얻어맞았다.

토론토는 3회 이후 더는 점수를 뽑지 못했고, 7회초 리차드가 2실점, 9회초 스트리플링이 토로에게 솔로 홈런을 얻어맞으면서 1-5가 됐다. 9회말 마지막 공격은 첫 타자 커크가 볼넷을 골랐지만 타피아가 유격수 팝플라이, 채프먼이 중견수 뜬공, 에스피날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경기가 끝났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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