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7이닝 무사사구 2실점' NYY, 볼티모어 꺾고 4연승 질주

김민지 입력 2022. 5. 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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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가 4연승을 달렸다.

양키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볼티모어와의 3연전 스윕승을 포함하면 볼티모어에 6연승을 거두고 있다.

볼티모어 선발투수 조던 라일스는 7이닝 5피안타 8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호투했지만 타선 지원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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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민지 인턴기자] 뉴욕 양키스가 4연승을 달렸다.

양키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양키스는 4연승을 올리며 28승 9패를 기록했다.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볼티모어와의 3연전 스윕승을 포함하면 볼티모어에 6연승을 거두고 있다. 볼티모어는 6연패에 빠지며 14승 24패로 뒷걸음했다.

1회 양키스가 앞서나갔다. 2사 후 앤서니 리조, 조시 도날드슨이 연속 안타로 1, 2루를 채웠다. 이어 글레이버 토레스가 1타점 우전 2루타로 점수를 냈다. 2사 2, 3루 조이 갈로의 타석에서 라일스가 폭투를 던졌고 공이 뒤로 크게 빠지는 사이 3루주자가 홈을 밟았다. 이어 포수가 홈에 악송구를 범하면서 공이 그라운드 밖까지 굴러갔다. 토레스까지 홈에 들어왔고 양키스는 3-0으로 리드를 잡았다.

이후 5회까지 양 팀은 득점이 없었다. 콜이 5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고, 라일스는 1회 이후 추가 실점 없이 8탈삼진을 기록하며 올 시즌 최다 삼진을 잡아냈다. 

볼티모어는 6회 추격에 나섰다. 선두타자 세드릭 멀린스가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오스틴 헤이스의 1타점 좌전 2루타가 터졌다. 1사 3루에서 트레이 맨시니가 1, 2루 사이에 떨어지는 땅볼을 쳤고 이를 틈 타 3루주자가 홈 쇄도에 성공하며 한 점을 추가했다. 후속타자들이 범타로 아웃되며 추가 득점은 없었지만 점수는 2-3이 됐다.

8회 볼티모어가 1사 후 헤이스의 내야 안타로 출루해 기회를 이어가려 했으나 엔서니 산탄데르의 직선타가 1루수 글러브에 잡혔다. 1루주자, 타자주자가 모두 아웃되는 병살타로 이닝이 끝나며 추가 득점은 없었다. 

양키스 선발투수 게릿 콜은 7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해 승리투수가 됐다. 

볼티모어 선발투수 조던 라일스는 7이닝 5피안타 8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호투했지만 타선 지원이 부족했다. 

/minjaj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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