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2만 8천130명..위중증 274명 · 사망 40명
김경희 기자 2022. 5. 19. 1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 8천13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주일 전 같은 요일보다 4천여 명 줄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9명 줄어든 274명입니다.
어제(18일) 하루 5만 6천여 명이 코로나19 4차 백신을 맞아서 전 국민 대비 접종률은 7.1%, 60세 이상 접종률은 25.6%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 8천13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주일 전 같은 요일보다 4천여 명 줄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9명 줄어든 274명입니다.
사망자는 40명으로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는 2만 3천842명, 치명률은 0.13%입니다.
어제(18일) 하루 5만 6천여 명이 코로나19 4차 백신을 맞아서 전 국민 대비 접종률은 7.1%, 60세 이상 접종률은 25.6%입니다.
김경희 기자kyu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보라, 음주운전 김새론 동승자 의혹에 반박…“제가요?”
- 소년원 대신 시골로…호주 10대 범죄자 인터넷 안 되는 곳 보낸다
- 이정재X정우성, 칸에서 랑데부…1분 걷기도 힘들었다
- 한 달 전까지 '오픈런' 하던 명품 인기, 시들해진 이유
- 저수지 풍경 찍다 '기겁'…버려진 성인용 인형 리얼돌
- '새벽 0시' 되자…김동연 사당역으로, 김은혜 물류센터로
- 단돈 2만 원에 조국 팔았다…러 스파이 검거 영상 공개
- “박완주 보좌관도 성폭력”…민주당, 인정하고도 '면죄부'
- 한동훈이 되살린 '여의도 저승사자' 1호 수사 루나
- 배달 인증 뒤 물건 '싹'…쿠팡 대응에 경찰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