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게임노트] 홈런 세 방 맞은 TOR, SEA에 무릎 꿇었다

최민우 기자 입력 2022. 5. 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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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연승 행진이 2경기에서 멈췄다.

토론토는 19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에서 1-5로 졌다.

이날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중견수)-보 비셋(유격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알레한드로 커크(지명타자)-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맷 채프먼(3루수)-산티아고 에스피날(2루수)-대니 얀센(포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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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빈 가우스먼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연승 행진이 2경기에서 멈췄다.

토론토는 19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에서 1-5로 졌다. 2연승이 중단됐고, 시즌전적 20승 18패가 됐다.

선발 투수 케빈 가우스먼이 위기 속에서도 5이닝동안 7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꾸역꾸역 버텼지만, 타선의 득점지원을 받지 못하며 패전의 멍에를 떠안았다.

이날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중견수)-보 비셋(유격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알레한드로 커크(지명타자)-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맷 채프먼(3루수)-산티아고 에스피날(2루수)-대니 얀센(포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취점은 시애틀이 가져갔다. 1사 만루 때 제시 윈커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토론토도 3회 반격했다. 채프먼의 중전안타, 에스피날의 좌전 안타, 비셋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2사 만루 때 게레로 주니어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1-1 균형을 맞췄다.

5회 시애틀이 홈런으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칼 롤리가 토론토 가우스먼의 92.8마일짜리 패스트볼을 때려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애틀은 7회에도 대포를 쏘아 올렸다. 2사 후 프레이저 타이 프랜스가 바뀐 투수 트레버 리차드의 93.9마일짜리 빠른공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33m짜리 대형 홈런이다.

9회에도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은 시애틀이다. 선두타자 애덤 토로가 7구 접전 끝에 우월 아치를 그려냈다.

토론토는 마지막 공격에서도 끝내 타선이 침묵했고, 패배를 떠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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