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희 "한우? 고기 먹을 돈 다 얼굴에 들어갔다"(네고왕)

이슬기 2022. 5. 19. 1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우 네고가 진행된다.

5월 19일 공개될 달라스튜디오 네고왕 12화에서는 한우 네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우 자체가 워낙 가격대가 있어 진행하지 못했던 만큼 네고왕 황광희도 소고기 네고 소식에 "한우?? 어머, 어머, 잘못 들은 거 아니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할 예정.

계속되는 네고왕의 공세에 소는 누가 키우냐며 땀을 비 오듯 흘리는 한우왕을 두고 황광희는 오늘도 기대해도 좋을 만한 극딜을 이뤄낼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한우 네고가 진행된다.

5월 19일 공개될 달라스튜디오 네고왕 12화에서는 한우 네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소고기 네고는 네고왕 역사상 최초로 진행되는 네고다. 한우 자체가 워낙 가격대가 있어 진행하지 못했던 만큼 네고왕 황광희도 소고기 네고 소식에 “한우?? 어머, 어머, 잘못 들은 거 아니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할 예정. 황광희는 “솔직히 비싸서 잘 못 먹죠. 고기 먹을 돈이 다 얼굴에 들어갔기 때문에”라고 해 현장을 뒤집어 놨다고 한다.

한우 먹을 생각에 기뻐한 것도 잠시 네고하러 충북 음성을 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황광희는 매우 당황할 예정이다. 하지만 도착해 한우를 맛보고선 모든 눈 녹듯 한순간에 사라진 듯 육즙이 엄청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드디어 한우왕을 만난 황광희. 계속되는 네고왕의 공세에 소는 누가 키우냐며 땀을 비 오듯 흘리는 한우왕을 두고 황광희는 오늘도 기대해도 좋을 만한 극딜을 이뤄낼 예정이다.

한편 오늘은 황광희의 군대 훈련소 미담도 공개될 예정이다. 네고 현장에서 훈련소 동기와 마주하게 된 것. 황광희가 자대가서도 하나도 안 빼고 훈련을 열심히 받았다는 훈훈한 이야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훈련소 샤워장에서의 은밀한 에피소드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달라스튜디오 네고왕 제공)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