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식 남원시장 후보 "반드시 승리해 새로운 남원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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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전북 남원시장 후보(57·더불어민주당)가 19일 출정식을 갖고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최 후보는 "위기의 남원을 구하기 위해서는 지역경제를 살릴 검증된 일꾼, 지역화합과 통합을 이끌 참신한 일꾼, 중앙정부와 중앙정치 무대에서 힘이 있는 일꾼이 필요하다"며 "민생도, 경제도, 정치도 바꿔 아이들에게 물려줄 자랑스러운 남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경식 후보는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해 깨끗하고 바른 정치로 반드시 승리해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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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스1) 유승훈 기자 = 최경식 전북 남원시장 후보(57·더불어민주당)가 19일 출정식을 갖고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최 후보는 “위기의 남원을 구하기 위해서는 지역경제를 살릴 검증된 일꾼, 지역화합과 통합을 이끌 참신한 일꾼, 중앙정부와 중앙정치 무대에서 힘이 있는 일꾼이 필요하다”며 “민생도, 경제도, 정치도 바꿔 아이들에게 물려줄 자랑스러운 남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남원의 미래를 결정할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반듯한 남원을 만들겠다는 소명의식과 사명감으로 이번 선거에 임하겠다”고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경식 후보는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해 깨끗하고 바른 정치로 반드시 승리해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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