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바 스타일 소금빵" 파리바게뜨, '고짠고짠 소금버터링'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리바게뜨가 고소하고 짭짤한 풍미가 가득한 '고짠고짠 소금버터링'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고짠고짠 소금버터링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입소문을 타면 인기를 얻고 있는 소금빵을 파리바게뜨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주현 기자 = 파리바게뜨가 고소하고 짭짤한 풍미가 가득한 '고짠고짠 소금버터링'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고짠고짠 소금버터링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입소문을 타면 인기를 얻고 있는 소금빵을 파리바게뜨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베이글을 연상케하는 링 모양의 담백하고 고소한 빵 위에 소금을 뿌려 고짠(고소하고도 짠맛)의 묘미를 살렸다. 특히 진하고 고소한 버터의 풍미와 함께 쫄깃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이 매력적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소금빵'을 파리바게뜨만의 스타일로 재미있고 새롭게 재해석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이색적인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jhjh1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구혜선, 학교 주차장에서 노숙하는 이유? "특별한 주거지 없어"
- 김호중, 회원제 '텐프로'서 3시간 넘게 머물렀다…귀가땐 VIP 서비스
- 대배우 이순재 "평생 했는데 2층 빌딩 하나 없어…20년만 늦게 했어도"
- [단독]장성규, 청담 65억 꼬마빌딩 상투?…3년 만에 100억 건물주로
- 단란주점 벽 속 '시신' 넣고 방수공사…두 달간 감쪽같이 영업
- 63세 여성·26세 남편 "드디어 임신"…감격 성공기 올리며 '활짝'
- 故 장진영 15주기 행사 준비 중이었는데…父 장길남 이사장 별세(종합)
- SF 이정후, 어깨 수술 받는다…재활 6개월 '시즌 아웃'
- "비계 빼고 주면 우리 손해"…제주서 '소고기 등심'도 논란
- 남→여 성전환 러 정치인, 다시 남자로…"내 정체성 깨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