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양키스 소속 마이너리거, 동료 장비 훔쳐 팔다 적발돼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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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가 동료의 장비를 훔쳐 온라인에서 판매하다 적발돼 방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는 19일(한국시간) 2019년 3라운드로 양키스에 입단해 마이너리그에서 뛰었던 제이크 샌퍼드가 동료들의 장비를 훔친 혐의 등으로 수사 당국에 적발돼 팀에서 방출됐다고 전했다.
양키스는 지난 2002년에도 소속 선수가 동료의 장비를 훔치다 적발돼 곤욕을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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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로고 [두산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9/yonhap/20220519103456950cwph.jpg)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가 동료의 장비를 훔쳐 온라인에서 판매하다 적발돼 방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는 19일(한국시간) 2019년 3라운드로 양키스에 입단해 마이너리그에서 뛰었던 제이크 샌퍼드가 동료들의 장비를 훔친 혐의 등으로 수사 당국에 적발돼 팀에서 방출됐다고 전했다.
샌퍼드는 훔친 장비를 온라인에서 판매하거나 팬들에게 미리 돈을 받은 뒤 장비를 전달하지 않았다는 의혹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포스트는 소식통을 인용해 샌퍼드의 절도 행각이 도박 빚과 관련돼 있을 수 있다고 전했지만, 양키스는 샌퍼드의 혐의와 관련해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양키스는 지난 2002년에도 소속 선수가 동료의 장비를 훔치다 적발돼 곤욕을 치른 바 있다.
당시 양키스의 전설적인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의 사촌으로 유명한 루벤 리베라가 데릭 지터의 배트와 글러브를 훔친 뒤 이를 팔아넘긴 사실이 들통나 방출됐었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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