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신혼집, 48억 펜트하우스..1천억대 부동산 재벌 탄생?(TMI)

[뉴스엔 김명미 기자]

현빈 손예진 부부의 펜트하우스 신혼집이 공개됐다.

5월 18일 방송된 Mnet 'TMI NEWS SHOW'는 '가장 비싼 부동산을 플렉스한 스타'들을 소개했다. 이날 11위를 차지한 건 최근 새신랑이 된 현빈이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현빈 손예진 부부가 선택한 신혼집은 'W' 최고급 펜트하우스. 이곳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이뤄진 7세대 규모의 도심형 최고급 빌라로, 현빈 손예진 부부는 한 층을 단독으로 사용 중이다.

특히 이들이 사는 최상층 펜트하우스에는 단독 옥상 정원도 함께 있다고. 현빈은 이 펜트하우스를 48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빈 손예진 부부가 결혼 전 각자 매입하고 매각한 부동산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부동산 전문가는 "두 분이 저렇게 유지한다면 조만간 1,000억대 부동산 재벌이 탄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사진=Mnet 'TMI NEWS SHOW'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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