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만 팔로워' 피트니스모델 조세핀 포스버그, 화이트 비키니로 남심 저격해

조세핀 포스버그. 사진 | 조세핀 포스버그 SNS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110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피트니스 모델인 조세핀 포스버그가 최근 자신의 SNS에 비키니 사진을 게시하며 환상의 자태를 뽐냈다.

사진 속에서 포스버그는 강렬한 태양을 배경으로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맵시를 뽐냈다. 레드 아이웨이로 포인트를 주며 섹시함의 절정을 자랑했다.

스웨덴 출신인 포스버그는 유명 피트니스 대회에서 여러 차례 입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포스버그는 스웨덴을 비롯해 바르셀로나, 파리 등 유럽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빼어난 용모와 피트니스로 다져진 완벽한 라인으로 유명 언더웨어 브랜드의 대표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173cm의 늘씬한 키를 자랑하는 포스버그는 “나는 인생을 최대한 즐기기 위해 사는 자유분방한 사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자신을 돌보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야 한다”라는 가치관을 종종 드러내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조세핀 포스버그. 사진 | 조세핀 포스버그 SNS

조세핀 포스버그. 사진 | 조세핀 포스버그 SNS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