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레드카펫위에 오른 한심좌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2022. 5. 19. 10:04
(칸(프랑스)=뉴스1)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 18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에서 진행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탑 건:메버릭’ 상영회에 참석한 ‘한심좌’ 카비 레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5.19/뉴스1.
oldpic31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버닝썬' 정준영 이민 준비…승리는 사업 확장 꿈꾸며 '제2 인생 설계'
- "이승기한테 돈 받아야지"…임영규, 사위 팔아 2억 사기쳤나
- 관사서 '섬마을 선생님' 집단 성폭행…횟집서 합석 권한 학부모 짓
- 박철, 신내림 받았다…'절친과 간통' 전 아내 옥소리와 이혼 후 근황
- "강형욱이 키운 경찰견 레오 처참한 최후…온몸 분변, 물도 못 마셨다"
- 한예슬, 10세 연하 남편 공개…배우 못지않은 미남이네 [N샷]
- 설채현, 강형욱 논란에 불똥 튀자 "전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유재석, '285억' 부동산 재벌 됐다…논현동 '브라이튼N40' 87억에 매수
- '강남 건물주' 혜리 "보테가 베네타 가방 모든 종류 다 있다" 명품 소장 클래스
- '40세' 유연석 "최근 휴대전화 글씨 크기 키웠다" 노안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