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2' 톰 크루즈, 제니퍼 코넬리 허리 감싸는 친절남[75회 칸영화제]

2022. 5. 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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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탑건:매버릭’의 톰 크루즈가 제니퍼 코넬리와 훈훈한 투샷을 연출했다.

그는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에 포토콜에 제니퍼 코렐리, 제리 브룩하이머 등과 함께 등장했다.

파란색 슈트를 입고 톰 크루즈는 시종 여유있는 웃음으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톰 크루즈는 사진을 찍는 도중 제니퍼 코넬리의 허리를 감싸 눈길을 끌었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리뷰 엠바고가 해제되는 시점과 동시에, 글로벌 영화 평론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폭발적인 호평을 이끄는 중이다.

'탑건: 매버릭'의 호평 행진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앞서 열린 시네마콘과 월드 프리미어에서 "마스터피스", "기다린 보람이 있다" 등 폭발적인 리액션을 모은 바. '탑건: 매버릭'을 관람한 영화 관계자들은 일제히 호평을 올렸다. 현재 '탑건: 매버릭'은 총 77개의 리뷰를 모으며 신선도 지수 96%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 AFP/BB NEWS, 파라마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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