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향연' 삼척장미공원 20일 야간 개장

배연호 입력 2022. 5. 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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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 오십천 삼척장미공원이 20일부터 야간 개장을 한다.

야간 운영은 '삼척 장미공원 내 마음 장밋빛으로 물들다'를 주제로 7월 24일까지 이어진다.

이 기간 삼척장미공원은 장미 살롱, 장미 왈츠, 장미의 바다, 장미 숲 등 4가지 테마로 연출한 빛의 정원을 관람객에게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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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까지 장미 살롱·왈츠·바다·숲 등 4가지 테마 연출
삼척장미공원 [삼척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삼척시 오십천 삼척장미공원이 20일부터 야간 개장을 한다.

야간 운영은 '삼척 장미공원 내 마음 장밋빛으로 물들다'를 주제로 7월 24일까지 이어진다.

이 기간 삼척장미공원은 장미 살롱, 장미 왈츠, 장미의 바다, 장미 숲 등 4가지 테마로 연출한 빛의 정원을 관람객에게 선사한다.

삼척장미공원 [삼척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장미 살롱은 빛의 샹들리에, 빛 터널, 로즈 꽃 마차, 별빛 나무 등으로 구성했다.

장미 왈츠는 사랑의 장미길, 희망 트리, 로즈 실루엣, 로즈 캐슬, 화단 은하수 등을 운영한다.

장미의 바다는 나비스탠드, 장밋빛 바다, 달빛이 머무는 밤, 장밋빛 게이트, 로즈 열기구 포토존 등으로 이루어졌다.

장미 숲은 빛의 선물, 달빛 토끼, 빛 놀이터, 인터렉티브 버블 라이트 등으로 꾸며졌다.

삼척시 관계자는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사하는 빛과 장미, 그리고 추억이 공존하는 힐링의 밤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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