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토트넘 라이선스' 하인크코리아 이틀 연속 상한가

김겨레 2022. 5. 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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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크코리아(373200)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이후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인크코리아는 전날에도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하인크코리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지적재산권(IP) 사용 라이선스 계약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하인크코리아는 이번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토트넘의 다양한 IP를 활용한 모바일 액세서리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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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하인크코리아(373200)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이후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36분 현재 하인크코리아는 전 거래일보다 4100원(29.93%) 오른 1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인크코리아는 전날에도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하인크코리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지적재산권(IP) 사용 라이선스 계약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하인크코리아는 이번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토트넘의 다양한 IP를 활용한 모바일 액세서리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김겨레 (re97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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