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감독 데뷔작 '헌트', 오늘(19일) 칸 영화제서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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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의 연출 데뷔작 '헌트'가 칸 영화제에서 첫 공개된다.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제작 아티스트스튜디오)는 19일 자정(이하 현지시각) 제95회 칸 국제영화제(이하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을 통해 첫 공개된다.
'헌트'는 19일 자정(현지 시각) 뤼미에르 대극장(GRAND THÉÂTRE LUMIÈRE)에서 진행되는 미드나잇 스크리닝을 통해 전 세계 최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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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이정재의 연출 데뷔작 '헌트'가 칸 영화제에서 첫 공개된다.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제작 아티스트스튜디오)는 19일 자정(이하 현지시각) 제95회 칸 국제영화제(이하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을 통해 첫 공개된다.
이번 작품은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와 김정도(정우성)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또한 이정재가 주연 뿐만 아니라 각본, 감독까지 맡아 제작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이정재의 절친인 배우 정우성이 출연을 확정해 기대를 더했다.
'헌트'는 19일 자정(현지 시각) 뤼미에르 대극장(GRAND THÉÂTRE LUMIÈRE)에서 진행되는 미드나잇 스크리닝을 통해 전 세계 최초 공개된다. 상영에 앞서 진행되는 포토콜을 통해 연출과 동시에 박평호를 연기한 이정재와 김정도 역의 정우성이 참석해 전 세계 영화 관객들과의 첫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이후 이어지는 레드카펫 행사 또한 함께해 자리를 빛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헌트']
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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