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 모레 용산 집무실서 90분간 개최

보도국 2022. 5. 1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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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이 모레(2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5층 집무실에서 약 90분간 열린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오후 4시쯤 청사 1층 강당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저녁 7시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공식 만찬엔 10대그룹 총수와 문화예술인을 비롯한 한국 측 대표단 50명, 미국 측 수행단 30명이 참석합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내일(20일) 오후 한국에 도착해 일요일 오후 출국하며, 방한 기간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방문할 계획도 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습니다.

#한미정상회담 #용산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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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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