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미국 3대 증시 추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인플레이션 공포와 '버블' 경고 속에 2년여 만에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64.52포인트(3.57%) 떨어진 31,490.07에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65.17포인트(4.04%) 급락한 3,923.6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66.37포인트(4.73%) 폭락한 11,418.15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인플레이션 공포와 '버블' 경고 속에 2년여 만에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64.52포인트(3.57%) 떨어진 31,490.07에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65.17포인트(4.04%) 급락한 3,923.6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66.37포인트(4.73%) 폭락한 11,418.15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이영애, 김여사와 연관' 주장한 유튜버 벌금 700만원 약식기소 | 연합뉴스
- 살해한 아내 시신 두달 넘게 차 트렁크에 은닉한 40대 구속기소 | 연합뉴스
- JK 롤링, 해리포터 배우들 또 저격…"영화 망쳤다" | 연합뉴스
- '북한강 시신유기' 양광준 무기징역…"비인격적 범행 반성 의문"(종합) | 연합뉴스
- 매크로 돌려 한국시리즈·콘서트 입장권 대량 확보…얌체 암표상 | 연합뉴스
- 신사동 빌라 반지하서 홀로 살던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검찰, 오재원 '필로폰 수수 혐의' 2심서 징역 4개월 구형 | 연합뉴스
- 중화권서도 '故김새론 교제 논란' 김수현 광고 철회 잇따라 | 연합뉴스
- 결혼 앞둔 20대 어린이집 교사, 삶의 끝에서 5명에게 장기기증 | 연합뉴스
- 아파트서 여성 차량에 체액 묻히고 도주…잡고 보니 입주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