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U-12팀 공개 테스트,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 유망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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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가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 유망주를 찾는다.
광주는 18일 광주 지역 내 우수 선수 발굴 및 인재 육성을 위해 산하 유소년(U-12) 선수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테스트는 축구선수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에게 폭넓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 테스트 참가 선수에겐 개별 연락을 실시할 예정이며, 테스트는 오는 29일 10시에 광주축구센터(염주체육단지 내)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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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광주FC가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 유망주를 찾는다.
광주는 18일 광주 지역 내 우수 선수 발굴 및 인재 육성을 위해 산하 유소년(U-12) 선수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테스트는 축구선수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에게 폭넓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광주 지역에 거주 중인 초등학교 3-5학년 학생이다.
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2시까지이며, 구단 공식 홈페이지(gwangjufc.com)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gjfc12@gwangjufc.com)로 접수하면 된다.
공개 테스트 참가 선수에겐 개별 연락을 실시할 예정이며, 테스트는 오는 29일 10시에 광주축구센터(염주체육단지 내)에서 진행된다.
광주 관계자는 “광주는 현재 엄지성, 허율, 이희균, 정호연 등 유스 출신 선수들이 프로 선수로 성장해 맹활약을 펼치는 등 ‘화수분’ 유스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축구 꿈나무들을 많이 육성해 장차 팀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광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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