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하장면 산불 8시간여 만에 진화..피해면적 1.5ha(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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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강원 삼척시 하장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8시간 11분 만에 잡혔다.
산림청과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0시 49분쯤 삼척시 하장면 추동리의 한 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영동 지역에 건조한 날씨가 유지되고 있으니 화기취급에 주의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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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원인불명..가해자 검거 계획

(삼척=뉴스1) 신관호 기자 = 지난 18일 강원 삼척시 하장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8시간 11분 만에 잡혔다.
산림청과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0시 49분쯤 삼척시 하장면 추동리의 한 산에서 불이 났다.
이 산불은 19일 오전 7시쯤 진화됐다.
산불 발생 당시 산림당국과 소방 등은 헬기 8대와 장비 27대를 동원했고, 인력도 266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현장에 순간최대풍속 초속 19m의 강풍이 분데다 현장 주변 진입로가 좁고, 급경사지여서 더딘 진화가 우려됐으나, 산림당국이 일출과 함께 진화헬기와 인력을 추가로 투입하면서 주불이 잡혔다.
현재 산불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이 화재로 인명피해와 주택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불 때문에 19일 0시35분쯤 이웃집과 교회로 대피했던 주민 2명도 모두 이날 새벽과 아침 각각 귀가했다.
현재 산불로 소실된 산림 피해면적은 1.5ha로 진화당시 추정된 면적보다 넓다.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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