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유로파리그 정상 '42년 만'

민경찬 2022. 5. 19. 08: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선수들이 18일(현지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21-2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정상에 올라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는 결승전에서 레인저스(스코틀랜드)와 1-1로 비겨 승부차기 끝에 5-4로 승리, 차범근 전 감독이 활약했던 1979-80시즌 우승 이후 42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비야=AP/뉴시스]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선수들이 18일(현지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21-2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정상에 올라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는 결승전에서 레인저스(스코틀랜드)와 1-1로 비겨 승부차기 끝에 5-4로 승리, 차범근 전 감독이 활약했던 1979-80시즌 우승 이후 42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2022.05.19.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