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초여름 더위 계속..건조하고 강한 바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9일)도 초여름 더위가 계속됩니다.
기온은 갈수록 오르는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 16.8도, 대구가 19.4도로 평년보다 높게 출발하고요, 낮이 되면 대부분 지역의 기온 25도를 넘어가면서 덥겠습니다.
현재 대구의 기온 19.4도에서 출발하고요, 낮이 되면 울산의 기온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별다른 비 예보 들어 있지 않고요, 여름의 문턱인 절기 소만이 지나고 나면 다음 주에는 서울의 낮 기온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9일)도 초여름 더위가 계속됩니다.
기온은 갈수록 오르는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 16.8도, 대구가 19.4도로 평년보다 높게 출발하고요, 낮이 되면 대부분 지역의 기온 25도를 넘어가면서 덥겠습니다.
어제 비가 내린 지역이 있지만 양이 워낙 적어서 건조함을 달래주지는 못했습니다.
수도권을 제외한 곳곳에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고요, 여기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에는 순간적으로 시속 70km 이상에 달하는 강풍까지 불어들 것으로 보여서요, 화재 사고와 더불어서 또 시설물 관리도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오늘 맑다가 차츰 구름의 양이 많아지겠고요, 대기의 흐름 원활하겠지만 수도권에는 오전에 먼지 농도 높게 나타날 때가 있겠습니다.
현재 대구의 기온 19.4도에서 출발하고요, 낮이 되면 울산의 기온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별다른 비 예보 들어 있지 않고요, 여름의 문턱인 절기 소만이 지나고 나면 다음 주에는 서울의 낮 기온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새벽 0시' 되자…김동연 사당역으로, 김은혜 물류센터로
- 단돈 2만 원에 조국 팔았다…러 스파이 검거 영상 공개
- “박완주 보좌관도 성폭력”…민주당, 인정하고도 '면죄부'
- 한동훈이 되살린 '여의도 저승사자' 1호 수사 루나
- 배달 인증 뒤 물건 '싹'…쿠팡 대응에 경찰 나서
- “기프트 카드 모두 달라” 서두른 손님…피싱 막은 편의점
- “설명 안되는 '비행 현상' 존재”…미 의회 UFO 청문회
- 친모와 집에만 있다 숨진 아이…“학대 아무도 몰랐다”
- “진짜 무서웠다”…저수지에 버려진 리얼돌에 혼비백산
- “돈 받고 나면 대충”…철근 드러난 '엉터리 인테리어'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