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한가운데 유리돔이? 화제의 리조트 실물

지세희 입력 2022. 5. 19. 07:09 수정 2022. 5. 20. 07: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페루의 기막힌 전경을 선사하는 유리돔 리조트가 있다.

트래블 앤 레저는 페루의 신성한 계곡 한가운데에 있는 ‘라스콜카스 에코리조트(Las Qolqas EcoResort)’를 소개했다. 신성한 계곡(Valle Sagrado de los Inca)은 피삭에서 울란타이탐보까지 이어지며, 페루 핵심 관장지로 꼽힌다.

2021년에 개장한 라스콜카스 리조트는 고대 도시 올란타이탐보에 자리 잡고 있다. 리조트 대변인에 따르면 지오데식 돔(반구형의 건축물)은 다목적 공간으로 요가와 명상, 영화 상영, 음악 콘서트, 강의, 별 관찰 등이 진행된다. 더불어 이를 통해 몸과 마음을 연결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리조트의 돔은 브라질의 친환경 건축 회사인 아메르인디아(Amerindia)가 설계했다. 축대는 남아메리카 전역에서 발견되는 나무 종인 ‘미사(브라질 오크)’를 사용해 지어졌다. 돔은 지름 10m, 높이 5.2m다. 리조트를 둘러싼 산들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치된 유리창이 특징이다. 유리창은 열고 닫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라스콜카스 에코리조트 올란타이탐보 주인인 하먼 반 덴 월 베이크(Herman van den Wall Bake)는 “지오데식 돔은 아름다운 장소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환영 받는다”며 “손님들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며 안락한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세희 여행+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