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2' 톰 크루즈, 성형했는지 보러 왔나?..칸영화제 구름인파(종합) [Oh!칸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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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는 1986년 영화 '탑건'에서 피트 매버릭 미첼 역으로 분했는데 35년이 지난 현재까지 멋진 모습을 뽐내 눈길을 끈다.
최근 톰 크루즈는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보여 성형수술을 받은 게 아닌지 궁금증을 모았던 바.
반대편 도로 위 사람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톰 크루즈의 모습을 포착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영화 팬들이 톰 크루즈를 보며 마음을 달래듯, 관객 모두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극장 문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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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칸(프랑스) ‘탑건: 매버릭’(조셉 코신스키)은 지난 1987년 개봉한 영화 ‘탑건’(감독 토니 스콧)의 35년 만의 속편이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톰 크루즈는 1986년 영화 ‘탑건’에서 피트 매버릭 미첼 역으로 분했는데 35년이 지난 현재까지 멋진 모습을 뽐내 눈길을 끈다.
최근 톰 크루즈는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보여 성형수술을 받은 게 아닌지 궁금증을 모았던 바. 지난해 말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LA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을 보러 간 톰 크루즈의 얼굴은 평소보다 많이 부어있었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성형설을 제기했다. 그러나 톰 크루즈는 이날처럼 건재한 모습으로 팬들을 환호에 화답했다.
또한 ‘탑건: 매버릭’이 오랜만에 속편인 데다, 코로나 팬데믹 확산세가 잦아들면서 전세계 많은 극장팬들이 칸영화제를 수놓았다. 이날 극장 앞 도로에는 영화를 보러 온 치장한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던 바.
특히 조셉 코신스키, 톰 크루즈, 마일즈 텔러, 제니퍼 코넬 리가 다함께 레드카펫에 서서 사진을 찍을 때는 근처 도로를 지키던 경찰들도 관심을 보였다. 반대편 도로 위 사람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톰 크루즈의 모습을 포착하기 위해 노력했다. ‘구름 인파’를 뒤늦게 이뤄 한 발짝 걸음을 떼기도 쉽지 않았던 것.
그러나 영화 팬들이 톰 크루즈를 보며 마음을 달래듯, 관객 모두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극장 문을 나섰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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