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양시민에 의약품 공급하려 군 투입.. '철야전투' 진행
2022. 5. 19.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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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경애하는 (김정은) 최고사령관 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넘치는 전투명령을 받아안은 수천명의 화선 용사들이 평양시 안 수백개 약국들에 긴급 전개돼 의약품 공급사업에 전격 진입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김정은 총비서의 '특별명령'을 발동, 군을 의약품 공급에 24시간 투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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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경애하는 (김정은) 최고사령관 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넘치는 전투명령을 받아안은 수천명의 화선 용사들이 평양시 안 수백개 약국들에 긴급 전개돼 의약품 공급사업에 전격 진입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김정은 총비서의 '특별명령'을 발동, 군을 의약품 공급에 24시간 투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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