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양시민에 의약품 공급하려 군 투입.. '철야전투'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경애하는 (김정은) 최고사령관 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넘치는 전투명령을 받아안은 수천명의 화선 용사들이 평양시 안 수백개 약국들에 긴급 전개돼 의약품 공급사업에 전격 진입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김정은 총비서의 '특별명령'을 발동, 군을 의약품 공급에 24시간 투입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경애하는 (김정은) 최고사령관 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넘치는 전투명령을 받아안은 수천명의 화선 용사들이 평양시 안 수백개 약국들에 긴급 전개돼 의약품 공급사업에 전격 진입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김정은 총비서의 '특별명령'을 발동, 군을 의약품 공급에 24시간 투입 중이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나가게 해달라"…독방서 1시간 손발 묶인 채 코피 흘리다 사망한 여성 환자
- "아빠 폰에 남자 알몸 사진"…10년간 동성과 조건만남한 남편
- "너무 맛있는데?" 고현정, 전남편 회사 신메뉴 감탄…쿨내 진동
- "나도 내가 싫다, 혼자 죽긴 싫고"…새벽 길거리 여대생 31차례나
- 한국인 참교육하러 온 中 인플루언서, 진실 안 뒤…치욕당하고 돌아갔다
- "티몬 다니는 내 남친, 내부정보로 자기만 환불…난 160만원 물렸다" 폭로
- "근육 조금 붙었다"…아이유, 벌크업 팔뚝 깜짝 공개
- 빅뱅 대성 "19세부터 자산관리사 고용…부모님 위해 10년간 모아"
- '사랑과 전쟁' 곽정희 "야외 촬영 반대한 남편…결국 이혼했다"
- 김상혁 "로맨스 스캠 피해…1700만원 뜯기고 SNS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