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4% 급락 마감..소매유통 타깃 순이익 반토막

신기림 기자 2022. 5. 19. 05:1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 객장 주식전광판에 비친 다우지수 그래프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18일(현지시간) 급락했다.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1164.52포인트(3.57%) 밀려 3만1490.07를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165.17포인트(4.04%) 급락한 3923.68로 체결됐다.

나스닥 지수 역시 566.37포인트(4.73%) 하락해 1만1418.15로 거래를 마쳤다.

shinkir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