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용암해수 활용 기능성식품 산업 다각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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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용암해수를 활용한 기능성식품 산업 다각화에 나선다.
제주도는 재단법인 제주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한 '용암해수 미네랄 기반 기능성식품(액상조미료) 산업 다각화사업'이 2023년 지역거점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신규과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제주도는 용암해수 미네랄 농축수를 활용해 기능성 식품(액상조미료) 산업 다각화 사업을 통해 지역 바이오산업 활성화 지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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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재단법인 제주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한 ‘용암해수 미네랄 기반 기능성식품(액상조미료) 산업 다각화사업’이 2023년 지역거점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신규과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지역 혁신자원 및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의 혁신 활용을 촉진해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내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사업비 114억원(국비 48억원, 도비 50억원, 민자 16억원)을 투입한다.
제주도는 용암해수 미네랄 농축수를 활용해 기능성 식품(액상조미료) 산업 다각화 사업을 통해 지역 바이오산업 활성화 지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산업적 가치가 뛰어난 용암해수 미네랄 농축수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식품 다각화로 제주지역 고부가가치 기능성 식품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다진다.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기능성 식품 다각화 시설 구축 △미네랄 농축수 활용 기능성 식품 장비 구축 △기업 맞춤형 기능성 식품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현장 맞춤 교육 지원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기능성 식품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을 위한 플랫폼 구축 등을 지원한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천연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신규 소재를 발굴하고 원료·제품 생산 표준화, 신규소재 개발 등을 거쳐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해 제주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용암해수 미네랄 농축수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식품 다각화 지원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산업 불균형과 단순 가공 중심의 산업 성장 한계를 극복하고, 제주가 청정바이오산업 메카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임성준 기자 jun258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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