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공사, 울산항 위험물질 사고 대응 교육 지원 협약
이정 2022. 5. 18. 23:56
[KBS 울산]울산항만공사는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해양경찰서, 울산 남부소방서, SK에너지, SK해운과 '울산항 위험물질 등 사고 대응 교육 지원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항 내 위험물 안전관리 분야에 대한 민·관·공 협력을 위해 마련됐으며, 선박 구조와 소방 설비 친숙화를 위한 위험물 운반선 승선 교육과 참여기관 간 위험물 안전관리 정보 공유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정 기자 (jlee@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는 광주의 계엄군이었습니다”…“용서합니다”
- [단독] 4년 전 ‘사고 보고서’ 만들었지만…현대제철, 방치하다 또 사고
- ‘민주의 문’ 걸어간 尹 “오월 정신은 자유민주 헌법정신 그 자체”
- 검찰 물갈이 인사 단행…‘윤 사단’ 전면 배치
- 아조우스탈 부인들 KBS 파리 지국 방문한 이유는?
- 무투표 당선 전과자 151명 분석…공천배제 대상도 있었다
- 백내장 수술하고 났더니 “보험금 못 준다”…왜 가입자 탓?
- “UFO 진짜 있다”…美 의회에서 새 UFO 영상 공개
- 3번 언급한 ‘과학방역’…“격리의무 유지 가닥”
- ‘1인당 2개만 구입가능’…“가격 올릴 계획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