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박' 박은영, 친선경기 극도의 긴장감..'대장성 과민 증후군' 말실수[별별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 때리는 외박' 박은영이 친선경기를 앞둔 긴장감으로 말실수를 연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외박'(이하 '골때박')에서는 '계룡 후레쉬'와의 친선경기를 앞둔 아나콘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친선경기 장소로 이동하던 멤버들은 '행복 축구'를 하자고 다짐했다.
멤버들은 친선경기인 만큼 설령 실수를 하더라도 웃으면서 넘기자고 말했지만, 표정으로 드러나는 긴장감은 애써 감출 수 없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외박'(이하 '골때박')에서는 '계룡 후레쉬'와의 친선경기를 앞둔 아나콘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친선경기 장소로 이동하던 멤버들은 '행복 축구'를 하자고 다짐했다. 멤버들은 친선경기인 만큼 설령 실수를 하더라도 웃으면서 넘기자고 말했지만, 표정으로 드러나는 긴장감은 애써 감출 수 없었다. 특히 박은영은 과도한 긴장감으로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과 함께 아나운서 출신답지 않은 말실수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은영은 "긴장을 너무 했더니 배가 살살 아프다. '대장성 과민 증후군' 같다"며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잘못 말해 폭소케 했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 또한 오랜만의 축구경기에 긴장된 나머지 이를 인지하지 못했고, 아나콘다 멤버들은 경기장에 도착하자마자 연습에 매진하며 축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박수민 기자 star@mtstarnews.com
☞ 강수정, 청와대서 폭발한 사연 무슨 일? 알고보니 '경악'
☞ 59kg 황정음 리즈 미모..샤넬 가방 든 사모님
☞ '싱글맘' 채림, '日배우 덕분에'..사업가 변신 후 대박
☞ '매일이 지옥 같아, 살려줘'..조민아, 가정폭력 폭로
☞ 신정환, '시민 뭇매' 단련됐나..지하철 타고 '청와대行'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E.S 슈 "나는 불법도박 NO..신정환과 달라" 선긋기- 스타뉴스
- 강수정, 청와대서 폭발한 사연 무슨 일? 알고보니 '경악'- 스타뉴스
- 59kg 황정음 리즈 미모..샤넬 가방 든 사모님- 스타뉴스
- '싱글맘' 채림, "日배우 덕분에"..사업가 변신 후 대박- 스타뉴스
- "매일이 지옥 같아, 살려줘"..조민아, 가정폭력 폭로- 스타뉴스
- 신정환, '시민 뭇매' 단련됐나..지하철 타고 '청와대行'-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투표 주간랭킹 178주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CBS 프라임 타임 미식축구 중계에 등장..美 최고 국민 스포츠 사로잡은
- 전현무, 女후배 킬러..'13세 연하' 장예원과 1시간 통화 "오빠" - 스타뉴스
- '스우파' 모니카, 임신+결혼 '진짜 겹경사' 발표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