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혐의' 김새론, 20대 동승자 있었다..경찰, 방조 혐의 적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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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22·사진)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될 당시 동승자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적발 당시 김새론과 함께 있던 20대 동승자를 상대로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김새론은 이날 오전 8시쯤 "강남구 청담동에서 주행 중인 차량이 눈에 띄게 흔들린다"는 다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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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22·사진)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될 당시 동승자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적발 당시 김새론과 함께 있던 20대 동승자를 상대로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김새론은 이날 오전 8시쯤 “강남구 청담동에서 주행 중인 차량이 눈에 띄게 흔들린다”는 다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았다.
당시 김새론은 운전 중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 등을 여러 차례 들이받았고, 그 여파로 인근 상점 등 57곳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약 3시간 만에 복구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현장에서 김새론을 상대로 음주 감지기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자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하려 했으나 거부당했다.
김새론이 대신 채혈 의사를 밝혀 인근 병원에서 검사를 했다.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혈중 알코올 농도를 확인할 예정이다.
경찰은 1주일가량 후 나올 예정인 채혈 결과를 보고 혐의를 확정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번 사고로 당시 신사동과 압구정동 등 인근 지역이 정전돼 상인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신호등마저 작동을 멈춰 도로가 꽉 막혔는데, 한국전력공사가 복구를 완료하기 전 오전 내내 신호등이 작동하지 않아 운전자와 시민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전 관계자는 “지상 변압기에서 오전 7시58분 사고가 발생했으며 인근 학동사거리 신호등을 포함해 시설, 가게 등이 정전됐다”며 “오전 11시40분쯤 완전 복구됐다”고 뉴스1에 밝혔다.
실제로 현장에서 목재 보호대가 반파된 변압기는 땅에서 뽑혀 50㎝ 가량 밀려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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