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오늘 크론이 최고' [사진]
김성락 2022. 5. 18. 23:41
[OSEN=잠실, 김성락 기자] SSG 랜더스가 전날(17일) 연장 12회 무승부 충격에서 간신히 벗어났다.
SSG는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 시즌 5차전에서 연장 12회 승부 끝에 5-2 승리를 거뒀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SSG 김원형 감독, 크론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5.18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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