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조수행 '내 결승타가..'
구윤성 기자 2022. 5. 18. 23:32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랜더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의 11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조수행이 친 안타로 경기가 끝나는 듯 했으나 더블아웃으로 무산됐다. 조수행이 영상 판독을 보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5.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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