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측 "태그 위독한 상태 아냐.. 컨디션 난조일 뿐" [공식]

윤기백 2022. 5. 1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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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독한 상태는 전혀 아니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이 18일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태그가 급성간부전으로 위독하다는 소식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내놨다.

울림 측은 "현재 위독한 상태는 전혀 아니다"라며 "다만 최근 컨디션 난조로 인해 오늘 오전 병원에 내원해 여러 가지 검사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태그가 급성간부전 증세로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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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검사 마치고 결과 기다리는 중"
골든차일드 태그(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위독한 상태는 전혀 아니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이 18일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태그가 급성간부전으로 위독하다는 소식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내놨다.

울림 측은 “현재 위독한 상태는 전혀 아니다”라며 “다만 최근 컨디션 난조로 인해 오늘 오전 병원에 내원해 여러 가지 검사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태그가 급성간부전 증세로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태그가 소속된 골든차일드는 최근 일본 싱글 ‘라타-탓-탓’을 발매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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