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동막리에서 산불..산림당국, 야간진화 중
전종헌 2022. 5. 18. 22:57
18일 오후 7시 45분께 강원 철원군 갈말읍 동막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인력 70여명과 지휘차 등 장비 10여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는 바람이 불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다단계 코인`에 빠진 엄마·아빠, 어떡하죠?
- 김남국 "尹 연설, 고등학생이 썼나"…국힘 "이모도 구분 못하면서"
- 13일간의 열전…선거운동 19일 시작
- 대검차장 이원석·중앙지검장 송경호…돌아온 尹사단
- 한동훈 지시 하루만에 `여의도 저승사자` 돌아왔다…라임 옵티머스 재수사 나서나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AI가 실시간으로 가격도 바꾼다…아마존·우버 성공 뒤엔 ‘다이내믹 프라이싱’
- 서예지, 12월 29일 데뷔 11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 개최 [공식]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