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측 "태그, 위독한 상태 아냐..검사 결과 기다리는중"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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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골든차일드의 태그 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내원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8일 오후 YTN star에 "태그는 현재 위독한 상태가 전혀 아니다"라며 "다만 최근 컨디션 난조로 오늘 오전 병원에 내원해 여러 검사를 마쳤다.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태그 씨가 급성간부전으로 위독한 상태며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고 간 이식이 시급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태그 씨가 속한 골든차일드는 6월 첫 미국 투어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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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골든차일드의 태그 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내원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8일 오후 YTN star에 "태그는 현재 위독한 상태가 전혀 아니다"라며 "다만 최근 컨디션 난조로 오늘 오전 병원에 내원해 여러 검사를 마쳤다.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그는 귀가하지 않고 병원에서 대기 중이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태그 씨가 급성간부전으로 위독한 상태며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고 간 이식이 시급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태그 씨가 속한 골든차일드는 6월 첫 미국 투어를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 오센]
YTN star 지승훈 (gsh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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