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태그, 급성간부전으로 위독? "전혀 아냐"(공식입장)

골든차일드 태그가 급성간부전으로 위독하다는 소식에 대해 울림 측이 입장을 밝혔다.

골든차일드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은 18일 오후 MK스포츠에 “태그가 현재 위독한 상태는 전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최근 컨디션 난조로 인해 오늘 오전 병원에 내원해 여러 가지 검사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고 덧붙였다.

골든차일드 태그가 급성간부전으로 위독하다는 소식에 대해 울림 측이 입장을 밝혔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이날 태그는 급성간부전으로 서울 강남의 한 대학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태그는 급성간부전으로 위독한 상태라고 알려졌으나, 이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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