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측 "태그 위독한 상태 아냐..컨디션 난조로 내원" 해명 [공식]

하수정 2022. 5. 1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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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측이 태그(TAG)의 위독설에 대해 "전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18일 오후 보이그룹 골든차일드 측 관계자는 OSEN에 "현재 위독한 상태는 전혀 아니다"라며 "다만 최근 컨디션 난조로 인해 오늘 오전 병원에 내원해 여러 가지 검사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골든차일드 측은 정확한 팩트체크 이후 위독설을 부인했고, "컨디션 난조 때문에 이날 오전 병원에 내원해서 검사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공식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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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골든차일드 측이 태그(TAG)의 위독설에 대해 "전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18일 오후 보이그룹 골든차일드 측 관계자는 OSEN에 "현재 위독한 상태는 전혀 아니다"라며 "다만 최근 컨디션 난조로 인해 오늘 오전 병원에 내원해 여러 가지 검사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골든차일드 멤버 태그가 급성간부전으로 인해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입원했고, 위독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태그는 RH- O형이며, 중환자실에 입원해 간 이식을 기다리고 있다고.

그러나 골든차일드 측은 정확한 팩트체크 이후 위독설을 부인했고, "컨디션 난조 때문에 이날 오전 병원에 내원해서 검사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공식 입장을 내놨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지난 2017년 8월 데뷔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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