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쇼호스트로 연 600억 매출, ♥최민수 탓 불쌍해 사주는 듯"(라스)

서유나 2022. 5. 18. 22: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를 깨알같이 디스했다.

5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769회에는 추성훈, 정찬성, 강주은, 라이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주은은 홈쇼핑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근황과 함께 "생방송 2시간 동안 30억 넘게 팔기도 한다. 1년 누적 금액은 600억이다"라고 밝혔다.

강주은이 전한 경사는 최민수의 환갑으로, 강주은은 김혜수, 황신혜, 유재석, 이정재가 나오는 깜짝 축하 영상을 준비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를 깨알같이 디스했다.

5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769회에는 추성훈, 정찬성, 강주은, 라이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주은은 홈쇼핑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근황과 함께 "생방송 2시간 동안 30억 넘게 팔기도 한다. 1년 누적 금액은 600억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말도 서툴고 하잖나. 남편 때문에 불쌍해서 사주는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강주은은 최근 집안에 경사가 생긴 사실도 전했는데. 김구라는 "최민수 씨가 정신 차렸냐"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강주은이 전한 경사는 최민수의 환갑으로, 강주은은 김혜수, 황신혜, 유재석, 이정재가 나오는 깜짝 축하 영상을 준비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