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3만 명대 확진..학교 공기질 관리 추진
[앵커]
코로나19 확진자는 이틀째 3만명대를 기록하며 꾸준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부는 일선 학교에 바이러스 차단 기능이 있는 공기청정기 설치를 지원하는 등 교육시설 실내 공기질 관리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강현빈 기자입니다.
[기자]
수요일 0시 기준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만 1,352명.
전날 확진자수 3만 5,117명에 이어 이틀 연속 확진자수 3만명대를 기록했는데,
요일별로 보면 화요일에 이어 수요일 확진자 수도 15주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313명, 사망자는 31명으로 한주 평균치보다 줄었습니다.
이번 정부 코로나 100일 로드맵 과제 중 하나인 교육시설 실내 공기 정화 추진계획도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 부처 내 협의체를 만들어 학교가 바이러스 차단 효과가 있는 공기청정기를 갖추도록 필터 교체와 설치를 지원하는 방안 등을 검토해나갈 계획입니다.
<박향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학교 등 교육시설 내에서는 밀폐된 환경이기 때문에 코로나19 등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 공기질 관리가 좀 더 효율적으로 돼야한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한편 거리두기 전면 해제와 나들이철 영향으로 전국 이동량은 코로나 이전 수준을 보였습니다.
5월 둘째주 전국 이동량은 2억 6,075만 건으로, 어린이날로 인해 연휴가 길었던 전주와 비교하면 7.9% 줄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이전이었던 2019년 같은 기간의 2억 6,504만 건에 근접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합뉴스TV 강현빈입니다. (light@yna.co.kr)
#코로나19 #공기정화 #일상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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