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원군 야산에서 불..1500㎡소실

하초희 입력 2022. 5. 18. 22:30 수정 2022. 5. 1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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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후 7시 40분쯤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동막리에서 산불이 나 산림 1,500여㎡가 소실됐습니다.

불이나자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대와 공무원, 소방대원 등 89명과 소방차 등 11대의 장비를 동원해 산불진화에 나서 화재 발생 2시간 30여 분만에 주불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밤사이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나서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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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후 7시 40분쯤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동막리에서 산불이 나 산림 1,500여㎡가 소실됐습니다.

불이나자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대와 공무원, 소방대원 등 89명과 소방차 등 11대의 장비를 동원해 산불진화에 나서 화재 발생 2시간 30여 분만에 주불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밤사이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나서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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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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