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해수욕장들 7월13일 개장
최승현 기자 2022. 5. 18. 22:10
8월21일까지 40일간 운영
동해시 망상해변에 위치한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전경. 동해시 제공
[경향신문]

강원 동해시는 망상·리조트·추암·노봉·대진·어달 등 6개 해수욕장을 오는 7월13일 개장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들 해수욕장은 8월21일까지 40일간 운영된다.
망상·리조트·추암해수욕장은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노봉·대진·어달해수욕장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피서객들의 출입이 허용된다. 해수욕장에서 수영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동해시는 물리적(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 이후 처음 맞는 피서철인 만큼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해시 관계자는 “피서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버스킹과 비치발리볼대회, 힙합 경연 등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되던 지난해의 경우 7월9일 양양지역을 시작으로 강원 동해안의 82개 해수욕장이 순차적으로 개장해 8월 말까지 운영됐었다.
강원도환동해본부 관계자는 “거리 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해수욕장이 문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달 말까지 강릉·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 등 동해안 6개 시·군의 해수욕장 운영계획을 취합해 지방선거가 끝난 직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승현 기자 cshdmz@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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