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현장 이동형 PCR 검사 종료

강전일 입력 2022. 5. 1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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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경북 교육청이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하 현장 이동형 유전자 증폭 검사를 사실상 끝냈습니다.

경북 교육청은 요청 학교가 거의 없어 지난 3월 10일 시작한 이 검사를 오늘(18일) 구미 금오공고를 마지막으로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에서는 지금까지 67개 학교와 교육 기관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7천5백여 명이 이동형 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26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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