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사 여야 후보, 간담회로 지역 현안 청취
이유진 2022. 5. 18. 21:44
[KBS 청주]충북지사에 출마하는 여야 후보가 각각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후보는 오늘 충북경제단체협의회 관계자들을 만나, 명문 장수기업 육성과 산업단지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등 30대 경제 정책과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는 오늘 충북도소상공인연합회와의 정책 간담회에서, 소상공인전담팀 구성과 충북형 소상공인 상품권 발행 등을 논의하고 정책 개발에 활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는 광주의 계엄군이었습니다”…“용서합니다”
- [단독] 4년 전 ‘사고 보고서’ 만들었지만…현대제철, 방치하다 또 사고
- ‘민주의 문’ 걸어간 尹 “오월 정신은 자유민주 헌법정신 그 자체”
- 검찰 물갈이 인사 단행…‘윤 사단’ 전면 배치
- 아조우스탈 부인들 KBS 파리 지국 방문한 이유는?
- 무투표 당선 전과자 151명 분석…공천배제 대상도 있었다
- “UFO 진짜 있다”…美 의회에서 새 UFO 영상 공개
- ‘1인당 2개만 구입가능’…“가격 올릴 계획 없다”
- ‘수직 추락’ 중국 여객기…“고의 추락 가능성 커”
- “비용 깎아줘도 조정 거부”…옥시의 진짜 속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