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인터넷 쇼핑 안 해..내비게이션 아닌 지도 본다" (옥문아)
[스포츠경향]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종국이 인터넷 쇼핑을 안 한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종국과 성훈의 공통점이 발견됐다.
이날 ‘얼간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성훈은 OTP카드도 몰랐다. 인터넷 뱅킹을 못하냐 묻자 그는 “공인인증서는 아직 못한다”라고 말했고 정형돈은 요즘 공인인증서를 안 한다고 말했다.
그 말에 성훈은 초점을 잃어갔고 “지금은 OTP 카드를 쓴다. 은행 직원이 앱을 깔아줬다. 그 전에는 전화로 해서 업무를 다 봤다. 어느 순간 앱 사용이 어려워졌다. 물건도 스태프가 앱을 깔아줘서 그걸로 해결한다”라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새벽 배송도 모른다는 김종국에 멤버들은 뭘 하냐고 물었다. 인터넷으로 쇼핑을 아예 안 한다는 김종국은 “3년 전 옷 입고 있다. 저는 외국 가서 사 오는데 코로나 때문에 못 가지 않았냐. 3년 전 옷을 입고 있다. 음식만 배달하고 내비게이션도 안 쓰고 지도 보고 간다”라고 말해 의심케 했다.
이에 김종국은 “약속 장소 주소를 받으면 휴대전화 지도로 확인 후 외워서 간다. 내비게이션을 보고 가면 신경 쓰인다. 기본적으로 위치 추적이 너무 싫다”라고 말했다.
SNS를 안 한지 오래됐다는 성훈은 “초반에는 단순했는데 어느 순간 기능이 추가돼서 저는 그때부터 배워나가는 게 아니라 손을 놓는다. 예전 라이브 방송을 하기도 했는데 술에 취해서 라이브를 켜고 소통하다가 잠이 들어버렸다. 그걸 몇 시간 하다가 팬들이 혹시 사고가 날까 봐 회사에 연락을 했다. 새벽 4시에 회사에서 들어와서 껐다”라고 에피소드를 밝혔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KBS2에서 방송된다.
김한나 온라인기자 klavier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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