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까지 4557명 확진..어제보다 486명 적어(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8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57명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4557명 늘어난 358만2487명이다.
신규 확진자 4557명은 전날 같은 시간 5043명보다 486명, 일주일 전인 지난 11일 같은 시간 5695명보다 1138명 적은 규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18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57명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4557명 늘어난 358만2487명이다. 오후 6시 기준 3907명에서 3시간 동안 650명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 4557명은 전날 같은 시간 5043명보다 486명, 일주일 전인 지난 11일 같은 시간 5695명보다 1138명 적은 규모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16일 5889명, 17일 5043명으로 이틀 연속 5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jinny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춘기 때 생리 안 하더니"…결혼 임박 27년 만에 '고환' 발견한 여성
- "속이 다 시원"…아내 토막 살해 '개 먹이'로 던져 준 남편
- 유영재, 노사연 허리 더듬는 '나쁜 손'…주차장서 女 폭행 보디빌더[주간HIT영상]
- '이병헌♥' 이민정, 둘째 딸 공개 "치명적인 뒤태" [N샷]
- 의사협회장 "돼지 발정제" 공격→홍준표 "그냥 팍 고소할까, 의사 못하게…"
- 이지아, 'SNL 5' 피날레…신동엽과 밀당 키스에 랩까지 "짜릿한 순간"
- 송혜교, 반려견 루비 품에 안고…청량 미모 [N샷]
- 김승수·양정아, 20년 친구에서 커플로?…스킨십 속 1박2일 핑크빛 여행
- '10년째 공개 열애' 신민아♥김우빈, 이번엔 커플룩 입고 日여행…달달 [N이슈]
- 파리 여행하다 실종된 한국인, 2주 만에 소재 확인…신변 이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