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까지 4557명 확진..어제보다 486명 적어(종합)

김진희 기자 2022. 5. 1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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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57명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4557명 늘어난 358만2487명이다.

신규 확진자 4557명은 전날 같은 시간 5043명보다 486명, 일주일 전인 지난 11일 같은 시간 5695명보다 1138명 적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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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동시간 대비 1138명 줄어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5.1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18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57명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4557명 늘어난 358만2487명이다. 오후 6시 기준 3907명에서 3시간 동안 650명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 4557명은 전날 같은 시간 5043명보다 486명, 일주일 전인 지난 11일 같은 시간 5695명보다 1138명 적은 규모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16일 5889명, 17일 5043명으로 이틀 연속 5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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