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프랑스 팬들에 둘러싸인 입국길[포토엔HD]

[칸(프랑스)=뉴스엔 정유진 기자]

배우 정우성이 제 75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22/이하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영화 '헌트' 일정 차 5월 18일 오후 프랑스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한편 정우성과 이정재가 23년 만에 한 작품으로 만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헌트'는 5월 19일(현지시간) 자정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미드나잇 스크리닝을 통해 전 세계 최초 공개된다. 상영에 앞서 진행되는 포토콜을 통해 이정재와 정우성이 참석해 전 세계 영화 관객들과의 첫인사를 나눌 예정이며, 이후 이어지는 레드카펫 행사 또한 함께해 자리를 빛낸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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